링크된 PDF 파일을 받아가세요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의 길 2022.4.10 히엘 찬양팀 콘티 첫번째 곡은 호산나 찬양이다. (찬양 중에 눈을 들어) 스스로 예배드리기 위해 기도로 마음을 준비 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앞에서 찬양을 할때면 조금은 느껴질때가 있다. 처음엔 찬양이 미지근 하다가 뒤에 갈수록 뜨겁게 열이 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느낌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지만 처음에 마음문을 잘 열지 못하는 건 사실이다. 찬양중에 눈을 들어 주를 주를 보네 소망중에 마음 다해 주만 나 바라네 이렇게 찬양으로 고백하다보면 그 가사의 고백이 진정 나의 고백으로 바뀔때가 있다. 우리가 입으로 고백하는것! 입으로 고백함으로써 나의 고백이 되는것!! 예배의 대한 마음문을 열어주는것도.. 예..